Tracing 이해하기 (4) – Kotlin Coroutine과 Context Propagation

들어가며 이전 글에서 Reactor Context가 WebFlux의 Event Loop 환경에서 어떻게 traceId를 유지하는지 살펴봤습니다. Subscriber 체인에 Context를 바인딩하는 방식으로 스레드 전환 문제를 해결했죠. 그런데 Kotlin을 사용한다면 상황이 조금 더 복잡해집니다. Kotlin Coroutine은 CoroutineContext라는 자체 Context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다뤄야 할 Context가 세 가지가 되었습니다. Spring WebFlux에서 Kotlin Coroutine을 사용하면, 이 세 가지 Context가 … 더 읽기

Tracing 이해하기 (3) – Reactor Context와 비동기 환경

서론 이전 글에서 ThreadLocal과 MDC가 어떻게 Tracing Context를 저장하고 전파하는지 살펴봤습니다. 동기 환경에서는 “한 요청 = 한 스레드”라는 단순한 모델 덕분에 ThreadLocal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Spring WebFlux로 넘어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WebFlux는 소수의 스레드가 수천 개의 요청을 동시에 처리하는 Event Loop 모델을 사용합니다. 하나의 요청이 처리되는 동안 스레드가 수시로 바뀔 수 있죠. 이 환경에서 ThreadLocal은 더 … 더 읽기

Tracing 이해하기 (2) – ThreadLocal과 MDC의 이해

왜 ThreadLocal을 알아야 할까? 1편에서 Distributed Tracing의 핵심이 Trace Context 전파라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서비스 간에는 HTTP 헤더(W3C Trace Context, B3)로 전파하면 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서비스 내부에서는 Trace Context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을까?” Spring MVC 애플리케이션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를 거치는 동안 traceId와 spanId는 어딘가에 보관되어야 합니다. 매번 파라미터로 넘기는 건 비현실적이니까요. … 더 읽기